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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미옥 쌀 떡볶이

덩실맘 2021. 10. 20. 13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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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몇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밥도 못해먹고 포스팅도 거의 못했어요. 오늘은 숨 좀 쉴만한데 딱 귀찮더라구요. 그래서 얼마전 마켓컬리에서 사 놓은 금미옥 쌀 떡볶이를 해먹었습니다.






제가 떡볶이를 진짜 좋아하는데요, 마켓컬리에서 장 볼때마다 이 떡볶이가 자꾸 눈에 보이더라구요. 떡볶이 색깔하며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어떤 맛인가 궁금했었어요.






내용물은 쌀떡과 어묵, 소스로 되어있는데요, 2인분 분량이예요. 전 혼자 먹을거라 딱 반씩 덜어서 해먹었어요.
조리는 봉지뒤에 있는 레시피를 따라했고, 다른 재료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.



만드는 법






1. 먼저 냉동된 떡을 찬물에 10분 정도 불려줍니다. (10분 지나면 말랑말랑해져요.)






2. 냄비에 물 100ml (레시피대로하면 90ml인데 조금 더 놨지만 큰의미 없어요. 다 졸거든요.) 를 넣고 소스(65g)를 잘 풀어줍니다.






3. 어묵과 쌀떡을 넣고 센불에 끓여줍니다.






4. 물이 끓어오르면 틈틈히 저어주며 5분 30초간 더 끓여줍니다.






센불에 끓였더니 5분 30초가 다 되기전에 많이 졸아버렸어요. 전 불을 줄이고 조리시간은 다 채워서 끓여줬어요.






5분30초가 지나니 이런 비주얼이 됐어요. 그릇에 덜어주면 완성입니다.






그릇에 덜어놓은 모습이예요.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떡볶이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. 보기만 해도 침이 돌더라구요. 딱 찍어 먹는순간 저 완전 반했어요. JMT!!!!!!묵직한 양념이 떡과 어묵에 맛있게 버무려져 입에 착 감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.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하나씩 콕콕 찍어먹으니 순식간에 바닥을 드러내더라구요. 2인분 다했어도 금방 헤치웠을거 같아요.



쫀득한 떡볶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세요.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었는데 강추예요! 전 다음에 재구매의사 200% 입니다.👍







맛있는 식사하세요.😀